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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및 기타/생활정보

자외선 차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by 김쓰 202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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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쓰

 

뜨거운 태양빛이 내리쬐는 계절이다. 그만큼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도 많아지고 있다. 많은 생물들이 햇빛으로부터 필요한 에너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햇빛이 마냥 좋은 영향만을 끼치는것도 아니다. 특히나 자외선은 피부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어 일상 생활 속에서 자외선을 피하려고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가 피하려는 자외선이 어떤 것인지 또한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자외선이란? 

 

자외선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화학자 J.W. 리터로 1801년 자외선이 가지는 사진작용(사진작용이란 다른말로는 감광작용이라고도 하는데 베크렐이 우라늄에 방사능이 있음을 발견하는 실마리를 제공해 준 방사선의 작용이다. 사진 건판에 방사선을 쪼이면 까맣게 되는데, 뢴트겐 사진이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에서 이를 발견하였다고 한다. 또한, 자외선은 파장이 약 397-10nm인 전자기파의 총칭이다. 극단적으로 파장이 짧은 자외선은 X선과도 구별되지 않는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태양광의 스펙트럼을 사진으로 찍었을때 가시광선보다 짧은 파장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이라고 한다. 사람의 피부를 태우거나 살균작용을 하며 과도하게 노출될 경우에는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외선의 종류에는 어떤게 있을까?

 

자외선의 종류에는 UV-A, UV-B, UV-C가 있다. 이 중 320-400nm에 해당하는 자외선을 UV-A, 280-320nm에 해당하는 자외선을 UV-B, 100-280nm에 해당하는 자외선을 UV-C라고 한다. 이 중 UV-C의 경우에는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된다고 알려져 있다.

 

UV-A :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는 자외선이다. UV-B에 비해 에너지량은 적지만 피부를 그을릴 수 있다고 한다.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UV-A 노출 시간이 피부를 그을릴 정도로 길어지면 피부암 발생의 위험이 UV-B와 같아진다는 열구 결과가 있기도 하였다.

 

UV-B : 대부분은 오존층에 흡수되지만 일부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이다. 극소량이 도달하는 이 자외선은 피부를 태우고 피부조직을 뚫고 들어가며 때로는 피부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UV-C : 오존층에 완전히 흡수되는 자외선이다. UV-C의 경우, 염색체 변이를 일으키고 단세포 유기물을 죽이며 눈의 각막을 해치는 등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다만, 자료를 보았을때 UV-C로 알려진 이 자외선이 성층권의 오존에 의해 거의 모두 흡수된다. 라는 말이 있어서 완전히 흡수되는지는 명확하지 않은것 같다.

 

자외선과 오존층

 

오존층은 성층권 내에 존재하고 있는데 많은 양의 오존이 높이 25-30km 정도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태양광선 중 자외선을 차단함으로써 생명체를 보호하고 있다. 오존층이 파괴될 경우 자외선을 차단하는 능력이 떨어지게 되고 이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증가로 이어진다.

 

오존층과 관련된 것으로는 뉴스에서 많이 보았던 "프레온"정도 가 있을 것인데,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프레온가스의 사용을 2000년에 전면 금하기로 하였다. 궁금하다면 오존층 파괴와 프레온을 함께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오존 홀"이라는 것도 있는데 남극에서 봄에 해당하는 10월경에 성층권의 오존 농도가 평상시의 반 정도로까지 급격히 감소되는 현상을 일컷는다. 주위의 농도에 비해 구멍이 뚫린 것처럼 농도가 낮은 장소가 생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인데 궁금하다면 이를 더욱 면밀히 찾아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자외선은 어떤 영향을 줄까?

 

자외선은 투과력이 약하여 주로 모든 영향은 피부에 집중되는 편이다. 극단적인 영향을 받으면 위에서 자외선의 종류에 대해 구분하면서 말했던 피부암에 걸릴 수 있다. 그건 완전히 극단적으로 갔을 경우이고, 대체적으로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노화의 과정과 비슷한 영향을 받는걸 자료조사 결과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영향으로 뽑는것은 광노화, 주름, 색소성 변화를 뽑을 수 있다.

 

자외선이 많은 시간대는 언제인가?

 

사실 본격적인 여름에 다다르면 뉴스나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자외선을 피해야 할 시간대에 대해서 알려주고는 하는데 우리가 피해야 할 시간대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정도로 뽑고 있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다양한 방법에는 어떤게 있을까?

 

기본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방법에는 가장 자외선 양이 많을때는 되도록이면 실내활동을 하는것이다. 그와 더불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것이 좋으며 그 밖에 태양을 피하기 위한 양산이나 선글라스 정도가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주된 방법으로 뽑히는 자외선 차단제의 경우 SPF, PA 라고 적혀서 각각 자외선 차단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 SPF는 Sun protection for factor의 약자로 UV-B를 차단할 수 있는 차단지수를 표기하는 것이고, PA는 Protection Factor for UVA의 약자로 UV-A의 자외선 차단지수를 나타내는 것이다. 

SPF 표기 UV-B 차단 정도 PA 표기 UV-A 차단 정도
SPF 15 93% 차단 PA+ 약간 차단
SPF 30 97% 차단 PA++ 중간정도 차단
SPF 50 98% 차단 PA+++ 높은 차단
SPF 100 99% 차단 PA++++ 매우 높은 차단

UV-A, UV-B를 차단하기 위한 PA, SPF의 차단 지수는 각각 4단계로 나누어 지고 있었는데, 일단은 이 정도의 효과가 있구나 정도를 알아두면 좋을것 같다. 다만, 필요에 따라 선택하더라도 UV-A, UV-B 전부를 차단할 수 있도록 SPF, PA 가 전부 표기되어 있는 것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눈도 자외선의 영향을 받을까?

 

우리는 자외선 차단제를 통해 피부를 보호하고 있지만, 눈의 자외선 영향에 대해서는 조금 소홀해지기도 하는 것 같다. 자외선을 적절히 차단하지 않으면 눈과 관련된 질환이나 눈 주변의 부위가 노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관련된 눈과 관련된 질환으로는 광각막염, 광노화, 백내장 등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한다. 이 부분들을 상세히 설명하기에는 내가 찾아본 자료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어 이 부분에서는 생략한다. 그래도 눈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태양빛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라도 끼는게 좋을 것 같다.

 

이상으로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계절이라 써 본 자외선과 관련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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