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진 / 김쓰
이번화는 주인공인 잉그리드 윤의 이야기보다는 주인공의 친구인 타일러에게 조금 더 마음이 가는 편이었다. 20대 후반에도 어릴때처럼 흔들릴 수 있다는 불안한 사람의 심리를 잘 담아냈달까?
파트너 트랙 8화 대사(1)
You set up our call with Marty. After that, we run our redlines.
마티와 통화를 하고 끝나는대로 계약을 수정하자.
Review our final signing documents against the Mins' to make sure nothing's altered.
민의 최종 계약서류를 검토하여 수정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자.
Then you're off to the pub, and I catch the train home. Perfect.
그러고서 넌 펍으로 가고 나는 기차타고 집에 가는거지. 완벽하네.
파트너 트랙 8화 대사(2)
He wants this closed well in advance of the shareholder meeting, so we're gonna close the fucker now.
그가 이 거래를 주주총회 이전에 마무리하고 싶어해서, 당장 마무리해야한다.
The Mins couriered over hard copies of their final signing document last night.
어젯밤 민이 최종 계약서류를 출력해서 전달했다.
Understood. We're on it.
알겠다. 맡겨달라.
파트너 트랙 8화 대사(3)
It's just been a really rough couple weeks.
정말 힘든 2주였다.
I lied to Z about his place in the company, and Ted's excitement about green technology.
Z에게 회사에 대한 내용과 테드가 친환경 기술을 옹호한다고 거짓말했다.
And here we are on a holiday, making sure none of that happens.
그걸 막으려고 휴일에 이러고 있는거다.
There was the shit show of the Diversity Gala.
다양성 행사라는 뭐 같은 일도 있었다.
파트너 트랙 8화 대사(4)
What you once wanted, you may not want anymore.
예전에 원하던 것이 지금은 원치 않은 것일 수 있다.
You're not a cuff-wearing teenager anymore or a Parsons Valentine associate.
너는 커프를 차던 십대도 아니고 파슨스 발랜타인의 직원도 아니다.
You have the temperament for change, and sometimes I wish I had the courage you do.
너는 변화하려는 기질이 있다, 가끔은 나도 너처럼 용기가 있었으면 한다.
파트너 트랙 8화 대사(5)
So I borrowed a book on business correspondence from the library and wrote Sears a letter.
그래서 난 도서관에서 상업 통신에 관련된 책을 빌렸고 시어스에 편지를 썼다.
Couple weeks later, a repairman came out and fixed it free of charge.
몇 주 후, 수리 기사가 와서 무료로 고쳐주고 갔다.
That was my first taste of justice.
그때 처음으로 정의의 맛을 보았다.
Righting something wrong.
잘못된 걸 바로 잡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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